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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LS엠트론, ‘2025 대리점 총회’ 개최

LS엠트론2025-02-17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에서 LS엠트론 임직원과 대리점 대표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에서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이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 행사 현장
 

 


2025년 LS엠트론 트랙터 대리점 총회에서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이 우수 대리점을 대상으로 LS Tractor AWARD를 시상하고 있다.

 

 

■ 전국 130여개 대리점 대표 등 200여명 참석
■ 국내 최고 마력대 플래그십 모델 ‘MT9’ 및 자율작업 트랙터 전시
■ 신재호 LS엠트론 사장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의 확대로 고객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농업 경영의 시대를 이끌어 가자”

 


LS그룹의 산업기계 및 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사장 신재호)이 2월 13일부터 이틀간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대리점 총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전국 130여개 대리점 대표들과 임직원을 포함한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Change The Game"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지난해 10월 공개된 후 업계가 주목하고 있는 국내 최고 마력대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를 관람했다. 이어서 진행된 사업 운영 설명회에서는 CEO의 환영 인사와 함께 2025년도 영업 정책 및 주요 기술 개발 현황이 공유됐다. 우수 대리점을 대상으로 LS Tractor AWARD 시상식도 이어졌다.


둘째 날은 MT9 및 자율작업 트랙터의 새로운 기능과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MT9의 수평제어와 주행, 변속 시연을 통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LS엠트론 신재호 사장은 "이제 농업이 대형화, 법인화, 첨단화되고 있다”며 "플래그십 모델 MT9과 자율작업 트랙터의 확대로 고객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첨단 농업 경영의 시대를 이끌어 가자"라고 말했다.